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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조깅 중 중간 빠른 속도를 넣어서 달려봤습니다4분대로 달렸을 때 케이던스가 너무 높게 나왔네요케이던스를 조금 낮추고 수직 진폭을 조금 더 높여야 하는데케이던스만 빠르게 하는 게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속도가 빨라지면 그래도 수직 진폭이 조금은 높아지는데케이던스가 높아지는 것에 비해서는 저조하네요조금 더 연습이 필요할 듯합니다 총 거리 - 10.02 km 평균 페이스 - 5'40" /km 평균 심박수 - 166 bpm 평균 케이던스 - 182 spm

오늘은 아파트 모임의 회원과 함께 조깅달서천-금호강(서재 방면)으로 진행간단하게 6분 중반과 7분 초반 페이스로 진행 총 거리 - 6.38 km 평균 페이스 - 6'53" /km 평균 심박수 - 150 bpm 평균 케이던스 - 170 spm 오늘의 느낌 어제 발목과 서혜부 통증이 있어서 걱정이었는데오늘은 그래도 달서천까지 1K는 걸어가면서 몸이 풀려서 그런지통증 없이 조깅을 진행했습니다간단한 조깅이라도 스트레칭과 몸 풀기를 생활화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단지 내 러닝 진행2K부터 발목 통증이 생겨서 중간중간 걷뛰를 진행...그리고 서혜부 쪽에도 통증이 있어서 참다가 결국 6K 후 운동 종료 총 거리 - 6.02 km 평균 페이스 - 6'54" /km 평균 심박수 - 141 bpm 평균 케이던스 - 166 spm 오늘의 느낌 처음 러닝 이후 근육통과 통증이 계속 있긴 했지만영남일보 마라톤 대회 이후에는 서혜부 쪽과 골반쪽이 계속 통증이 발생당분간은 휴식을 좀 가지면서 보강운동을 진행해야 할 듯합니다

실외 달리기 10.02 Km 운동시간 1:05:40 평균 페이스 6:33 평균 심박수 149 BPM 평균 케이던스 176 SPM 주말 동안 많이 먹어서 몸무게가 좀 늘었는지 발목 쪽에 통증 발생으로 걷뛰! 그리고 여름이라 그런지 심박수도 평소보다 10 정도 더 높게 측정 여름은 달리기가 쉽지 않네요

실외 달리기 15.02 Km 운동시간 1:31:11 평균 페이스 6:04 평균 심박수 150 BPM 평균 케이던스 181 SPM 가을에 달서 하프 마라톤을 참여하기 위해서 거리주 추가 하프 마라톤 21.0075 km 맛보기 했는데도 힘이 드네요 마라톤 참여 전까지 매주 20 km 도전!

이번 티스토리 챌린지 이벤트 겸 이전까지 정리하지 않았던 러닝을 기록을 위해 포스팅을 해 봅니다 사실 이전부터 꾸준하게 러닝은 하고 있었지만 제대로 된 지식 없이 그냥 막연하게 러닝만을 했습니다 10월 이전의 기록은 처참하네요  이때는 케이던스가 뭔지도 모르고 그때 그때 기분에 따라서 러닝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러닝한 거리도 얼마 되지 않고 페이스도 저조하고 운동 횟수도 많이 없었네요 그러다가 본격적으로 10월부터 달리기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때부터 케이던스라는걸 알게 되고 최대한 180spm 속도를 맞춰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러닝을 시작하니 페이스도 늘어나고 조금 더 러닝이 안정적으로 변했습니다 그러다가 한번씩은 조금 더 멀리 그리고 오래 러닝을 하기도 했습니다 아직 마라톤 정도의 거리는..